breaking the
-조르지오 일리스-
사람은 자기 분수에 맞게 행동하고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.
그러려면 일단 자기 분수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. 나는 나의 분수를 잘 안다.
그렇기에 함부로 나서고 튀고 하지는 않는다. 일단 굉장히 조심스럽고
할 것을 해나아가며 살아가고 있다. 지금 내가 있는 위치와 내가 알고 있는 분수를
더 높이려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.